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독일 사회에서 아시아 이주그룹은 부지런하고, 사회통합에 있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모범 이주민들로 그려지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러나, 아시아인들에 대한 인종적 차별이 독일사회에서 이야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중국인들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동요나 놀이들이 일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보면, „싱샹송이란 단어쯤은 그냥 아이들의 언어놀이일 뿐입니다.

 

물론, 독일의 유치원과 학교에서 중국인들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놀이들이나 동요에는 누군가를 놀리고자하는 악의가 숨어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중국인들, , 아시아인들의 다른 외모와 전혀다른 언어의 소리에서 느껴지는 그 다른 느낌을 솔직하게 재미있게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아이들이 특정 인종을 재미있게, 그리고 가끔은 우스깡스럽게 표현하는 놀이에 그냥 노출되어 있을 경우, 아이들의 무의식에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는 특정 그룹에 대한 선입견을 자라게 하는 것은 아닌지,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아시아 외모를 가진 친구를 놀리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다르다는 이유로 조용히 마음속으로 상처받으며 자라는 아이들이 있는것은 아닌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질문을 던지지 않습니다.  

 

인종차별적 경험이 아이들의 건강과 자존감, 그리고 독일사회에서의 통합과정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치는지는 수많은 연구결과들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놀림이나 차별경험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선생님들에게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부모님들에게 또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별것 아닌 일로 받아들여 진다면, 아이들에게 끼칠 나쁜 영향들은 더욱더 커질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가정해볼수 있는 부분입니다

 

 „엄마, 유치원에서 레온이 나보고 자꾸 <싱샹숑> 그래.“ 라는 아이의 말을 그냥 웃어넘기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빠, 학교에서 도미닉이 나보고 <슐리쯔 아우겐> 놀려.“라는 말에걔가 나쁘네. 그런건 그냥 무시해도 돼라며 나름 조언을 해보지만, ‚내가 제대로 반응해 준것일까라는 질문이 따르며, 썩 개운하지 않은 기분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독일에서 자녀들이 건강한 자아와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라는 것은 외국에서 자녀를 키우시는 모든 부모님들의 바램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자아에 많은 영향을 끼칠수 있는 아이들의 인종적 차별경험에 대해서는 많은 부모님들이 확신에찬 행동양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저희는 지난 부모님들과의 토론에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희 이... 협회는 연방 가족부처 프로그램 „Demokratie Leben“ 지원 아래 부모님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ElKi (Eltern und Kinder) sag Nein zu <Ching Chang Chong>“을 진행합니다

부모님을 위한 워크샵에 참여하세요!